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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 기반 물분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나서

투데이에너지
2025-11-07
수자원공사, AI 기반 물분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나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가천코코네스쿨과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가천코코네스쿨과 물분야 AI 전환 및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AI First 전략을 추진 중인 한국수자원공사가 AI 창업 교육에 강점을 지닌 가천대와 협력해 학교, 학생, 기업이 참여하는 AI 기반 물분야 혁신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개발, 실증, 판로지원까지 이어지는 물산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 AI First 전략기획단을 출범하고 물관리와 경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했다. 가천대학교는 2022년 가천코코네스쿨을 설립해 AI와 창업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창업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고, 혁신기업이 물·기후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산업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며, “학교·학생·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물·기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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