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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2025 사실상표준화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1-07
KTL, 2025 사실상표준화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

2025 사실상표준화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국가기술표준원 배진석 국제표준협력과장, 레보넥 서경석 대표이사, 대덕전자 김민성 상무, KTL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ROSE룸에서 2025 사실상표준화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가기술표준원 배진석 국제표준협력과장, KTL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 권종원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장, 사실상표준화포럼 운영위원, 산학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 산업 분야 사실상표준화 생태계 조성, 국제표준 선도를 위해 사실상국제표준화 활동지원 및 동향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KTL을 사실상표준화포럼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민간 주도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인본정책연구원 박기식 원장(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IEEE-SA) 집행이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이날 국가기술표준원의 후원을 받아 사실상표준화 활동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우수기업 공로상은 대덕전자와 레보넥에게 돌아갔다.

이어서 산업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추진된 사실상표준화 경험과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사실상표준화포럼 운영위원장인 서울시립대 이재호 교수의 진행 아래 ‘사실상표준화 참여를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KTL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사실상표준화는 기술의 글로벌 확산 속도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말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사실상표준화기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자사의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하며, 우리 산업이 세계 표준의 방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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