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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살리는 에너지전환 방향 찾는다...13일 토론회

에너지신문
2025-11-07

[에너지신문] 농촌의 미래와 에너지 전환의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 영농형 태양광 국회 토론회 포스터.
▲ 영농형 태양광 국회 토론회 포스터.

박정·이원택·임미애 의원과 (주)에너지와공간, 에너지전환포럼은 오는 13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농촌을 살리는 에너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재 농촌은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농가 소득 증대와 재생에너지 확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사와 발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농가에 안정적인 추가 소득을 제공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주민 수용성 부족, 작물 편중, 농업진흥구역 규제, 공공·민간 역할의 불명확성 등 다양한 갈등과 제도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를 위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다양한 작물을 활용한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가 소득 다변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농업진흥구역 내 영농형 태양광 허용 여부를 비롯해 정부·지자체·농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토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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