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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원유 수입 증가 등에 11월7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5-11-08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와 미·헝가리 회담 기대감, 루크오일

    자산 매각 무산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32달러 상승한 59.75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25달러 상승한 63.63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0.33달러 상승한 64.97달러에 마감됐다.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세는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0월 원유 수입량은 4836만톤(1140만배럴)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정제마진 개선에 따라 정유사들의 정제설비 가동률이 확대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영 정유사들은 점유율 확대 기조를 유지하며 연료 수출 쿼터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반기에 가동률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헝가리 회담 기대감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르반 총리를 백악관에서 만나 양국 간 에너지 협력 및 러시아 제재 완화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회담에서 루크오일(Lukoil) 및 로스네프트(Rosneft) 등에 대한 제재 완화 여부 논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루크오일 자산 매각 무산 소식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스위스 군보르(Gunvor)社는 루크오일의 해외 자산 매입 제안을 철회했다.

    미국 재무부는 루크오일을 크렘린의 꼭두각시(Kremlin's puppet)라고 지칭하며 러시아가 전쟁을 지속하는 한 루크오일이 영업 허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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