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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수소시설 안전관리 협력 강화
송고일 : 2025-11-09
이제관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검사처장이 '수소시설 안전관리 기술공유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 중이다. 가스안전공사는 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수소시설 시공사 및 인·허가업체를 대상으로 '수소시설 안전관리 기술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충전소의 설계·시공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요 기술 이슈를 공유하고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수소시설 관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전문가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 제도, 수소튜브트레일러 충전호스 개발 및 보급, 수소연료 충전시설의 이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방안, 수소충전소 안전 영향평가 관련 이슈와 후속 조치 사례 등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특히 수소시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제도 개정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제관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검사처장은 “최근 수소시설 관련 제도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소시설의 안전관리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소안전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시설의 설계·시공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지원을 비롯한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