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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국립생태원, 사회적 · 환경적 가치 실현 협력 모델 추진
송고일 : 2025-11-10
황영식 KOMIR 사장(왼쪽)과 이창석 국립생태원 원장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과 국립생태원이 공공기관 간 사회적·환경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KOMIR는 10일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OMIR와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전문성을 비롯한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KOMIR는 전국에서 광해복구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 기술을 갖췄으며 국립생태원은 체계적인 생태 복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광해복구지에 대한 체계적 생태복원, 지역 멸종위기종 증식·복원과 보전문화 확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생태교육 등 다방면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영식 KOMIR 사장은 "광해 복구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국립생태원의 전문성과 공단이 전국 광해 복구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결합해 생태적 가치를 회복시키겠다”며 "이번 협력이 공공기관 간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자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