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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인재양성 성과교류회' 성료
송고일 : 2025-11-11
성과교류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탁송수)은 11월 6~7일 양일간 여수 JCS 호텔에서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으로 기초 및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이다. 그동안 2022년 광주, 2023년 전북 전주, 2024 충북 청주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올해 4회째로 충북·전북·광주·전남 등 13개 대학의 석박사 연구원과 지역에너지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 분야 석박사 연구원들의 연구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에너지’를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13건의 산학협력 우수성과와 26건의 연구 포스터 발표를 통해 클러스터간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학협력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우수 기업 홍보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 현장견학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회에서 발표된 우수 연구 성과에 대해서는 4개 광역단체장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과 행사 공동 주관기관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에너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석박사 연구원의 성취를 격려했다.
또한, 지역의 우수 기업 홍보는 참여연구원이 지역기업을 잘 이해하고 기업과 연구원간의 지역 인재 매칭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충청북도·청주시·충주시·음성군·진천군·괴산군·증평군 등 지자체와 건국대글로컬캠퍼스·극동대학교·청주대학교·충북대학교·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5개 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동서발전㈜·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참여해 지역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동반 성장을 이루고 있다.
전광호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충북과 호남권이 에너지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양 지역의 강점을 결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