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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석유공급 감소 가능성 등에 11월10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5-11-11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와 대러제재 여파에 따른 러시아 석유 공급 감소 가능성 관찰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60.13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43달러 상승한 64.0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39달러 상승한 65.36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석유 관련 중개회사인 PVM의 Tamas Varga 애널리스트를 인용, 셧다운 종료 기대로 위험 자산 선호가 증가하며 유가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임시 예산안 처리의 첫 관문인 절차 표결이 9일 상원에서 60-40으로 가결되며 셧다운 종료 기대가 형성됐다고 CNBC가 밝혔다.

    추가로 셧다운 장기화는 연휴를 앞둔 항공편 취소와 상응한 휘발유 수요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주유소 정보업체 Gasbuddy의 Patrick Dan 애널리스트 견해도 소개했다.

    셧다운으로 항공관제사에 대한 급여가 지연되면서 9일에만 2800건 이상 항공편 취소와 1만200건 이상 지연이 발생하며 오는 27일 추수감사절 연휴 중 대란이 우려됐다.

    대러제재에 의한 러시아 석유 공급 감소 조짐 또한 이날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10월 미국에 재재받은 러시아 석유 기업 2곳 중 하나인 Lukoil은 이라크 서부의 Qurna-2 유전에서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OilPrice가 밝혔다.

    해당 유전은 40만배럴 이상의 원유가 생산되며 Lukoil이 75%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Oilprice는 Lukoil이 이라크 자산 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은 제재가 과거보다 효과적임을 방증한다고 기사에서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는 흑해 Tuapse항 인근에 접근하는 우크라이나 드론정 4기를 격퇴했다고 발표했다.

    이 항구는 지난 2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연료 수출을 중단하고 역내 정제시설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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