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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시와 이차전지 플랫폼 구축 박차
송고일 : 2025-11-11[에너지신문]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배터리·이차전지 산업의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3회 이차전지산업 산학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지난 2023년부터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의 지원을 받아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발표, 토론,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된 산학교류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산학교류회는 올해로 3회차를 맞아 산업·학계 간 협력관계를 점차 제도화하고 확대하면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기술혁신·인재양성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첫 강연에서는 김성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선임연구원이 ‘전기차 캐즘에 따른 이차전지 산업 전망 및 향후 방안’을 주제로, 박대운 대주전자재료(주) 상무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강연을 바탕으로 기업인들과 이차전지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패널 토론에선 인재양성과 중소기업 지원방안,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클러스터 전략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최진섭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장은 ‘인천시 이차전지 비전’을 제안하며 앞으로의 지역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준비와 대응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인하대는 앞으로도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와 적극 협업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섭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장은 “이번 산학교류회가 이차전지 산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산·학·연·관이 함께 기술·인재·생태계 측면에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산·학·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고 국내 배터리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인적·기술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큰 만큼 인하대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