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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반도체 산업 현장 '생산 공정 안전관리 체계' 등 집중 점검
송고일 : 2025-11-11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가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현장 관계자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생산 공정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가스안전공사는 11일 경기 이천시 소재 SK하이닉스 본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 공정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산업 발전 방향을 비롯한 애로사항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반도체 산업의 확대와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맞춰 산업 안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천 본사에서는 '화학물질 관리법' 등 관계 법령 이행 상황과 생산공정 내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관리체계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조치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보완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찾아 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설치계획 및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공사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현장에서 확인된 주요 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제도 운영 및 기술 지원 시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가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공사는 반도체 산업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희준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안전은 기술 경쟁력의 기본 토대”라며 “가스안전공사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