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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유식 해상풍력 허브, 전력망 구축비용 절감 혁신적 대안”

    송고일 : 2025-11-12

    [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1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5년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기획 세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획 세션은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및 ‘경제성장 대동맥, 에너지고속도로의 구축’을 주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모듈 타입 확장형 10GW 부유식 해상풍력 허브 설계 및 타당성 검토 △디지털 해상풍력 입지정보도 시스템 확장 구축 △해상풍력단지용 고정식 해상변전소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 기술개발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연계 방안 등 현황과 계획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강금석 에기평 풍력PD가 발언하고 있다.
    ▲좌장을 맡은 강금석 에기평 풍력PD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좌장을 맡은 강금석 에기평 풍력PD는 “기술혁신 전략 추진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원활한 국정과제 이행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욱 고등기술연구원 수석은 “부유식 해상풍력 허브는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 기반의 대규모 에너지 전환을 체계화하고 전력망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정규 해양환경공단 처장은 “해상풍력특별법 시행에 앞서 체계적인 입지정보 구축을 통해 해상풍력발전입지의 계획적인 조성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기평 기획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에기평 기획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구영철 도화엔지니어링 상무는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해 345kV급 해상변전소 설계기술의 국산화가 필수”라며 여전히 부족한 국내 전문 인적자원 및 공급망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호윤 한전 선임은 “기술 선도국을 중심으로 대용량 전압형 HVDC 구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기술 개발 확대를 통해 전력망 구축 및 수출 사업화를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2025년 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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