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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별 내년 LPG예산, 826억2300만원 확보 

    송고일 : 2025-11-12

    [에너지신문] LPG배관망사업에 대한 내년 정부 예산이 총 826억2300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부가 678억11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행정안전부가 148억1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우선 산업통상부의 경우 37곳의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에 608억110만원이 배정된 가운데 올해와 내년 2차 사업이 20곳으로 399억3300만원, 내년부터 2027년까지 3차사업 17곳에 208억7800만원의 예산이 각각 배정됐다.

    이어 마을단위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8곳에 총 70억원이 책정됐다.

    2025년 올해 예산에 대비할 때 마을단위의 경우 16억원이 늘어났지만 읍면단위 LPG배관망은 65억3700만원이 줄어드는 규모의 예산인 셈이다.

    행정안전부는 섬마을 단위 LPG시설구축 사업 9곳에 53억3500만원을 배정한 가운데 접경권 발전지원 2곳에 89억6000만원, 특수상황지역개발 1곳에 5억17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산업통상부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초 계수 조정 및 예산 규모에 대한 삭감 및 증액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를 통해 지원되던 이들 LPG사업 예산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변경되면서 그나마 예산이 크게 줄지 않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마을단위 배관망사업의 경우 1개 마을당 평균 2억2160만원의 예산 지원이 이뤄지며 읍면단위는 올해 추진되던 20개 읍면에 더해 17개 읍면 대상의 LPG배관망 건설이 추가 진행돼 2만2325세대의 LPG시설이 구축되며 1개 읍면당 평균 13억5580만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마을단위에 5억원, 읍면단위는 92억8900만원, 세종시의 경우 마을단위에 2억5000만원의 예산이 별도 편성돼 지원된다.

    또한 한국LPG산업협회,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등 LPG관련 2개 단체가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2억3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앞서 사회복지시설 소형LPG저장탱크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에는 25억3000만원, 지난해 22억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집행된 바 있다.

    한편 LPG용기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스시설개선사업에는 내년에 34억6600만원이 편성돼 올해 32억300만원에 비해 2억6300만원 늘어나면서 업체당 시설개선 비용이 증액됐지만 2024년 43억8800만원의 예산에 대비해서는 9억2200만원이 감액되는 것으로 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게 됐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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