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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LPG판매조합, ‘가스안전 캠페인’ 전개
송고일 : 2025-11-13
대구LPG판매조합은 시민단체와 함께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대구시LPG판매조합(이사장 황상문)은 12일 동절기 안전점검주간을 맞아 수성구 만촌이마트 앞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만촌1동행정복지센터 신상배 동장, 새마을부녀회 박선희 회장, 시민단체, 자율방재단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을 앞두고 가스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LPG판매조합은 ‘안전, 안전, 안전’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가스보일러 가동 시 연통 빠짐 확인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 △난방용 연소기 사용 전 밸브 점검 및 막음조치 확인 등 가스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조합은 캠페인 참여 시민들에게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물티슈, 고무장갑, 에코백, 락앤락 지퍼백, 스낵 등으로 구성된 ‘가스안전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지난 11년간 꾸준한 에너지 안전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가스사고율을 현저히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 올해 초 동구·수성구 저소득층 가정에 800만 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무료 설치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수성구·서구청 관내 가정에 각각 500만 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무상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그간 총 9,53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내년까지 1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조합 황상문 이사장이 시민들에게 안전한 가스사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주요 교차로 5곳(신매네거리, 범어천네거리, 만촌네거리, 수성네거리, (구)MBC네거리) 전자게시대를 통해 ‘동절기 가스안전 홍보’를 진행한다.
대구LPG판매조합 황상문 이사장은 “에너지는 한정된 자원이자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분야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 모두가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