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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찾아가는 맞춤형 에너지복지서비스’ 실시
송고일 : 2025-11-14
‘찾아가는 에너지복지서비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찾아가는 맞춤형 에너지복지서비스’를 실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달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겨울 에너지바우처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않거나, 전기·열 중 선택 미이행으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현재 서울에너지공사 열 공급권역(7개 자치구)내 에너지바우처 대상자의 미사용 금액은 전체 지원액의 약 33%, 약 10억 원 규모에 달한다.
공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강서구 등촌9단지 아파트 내 70세 이상 고령자 및 에너지 취약계층 140가구를 대상으로, 환경보건기술연구원·강서구자원봉사센터·강서구환경운동연합과 협력하여 에너지바우처 신청지원, 난방기기 사용법 안내, 에어캡 및 문풍지 부착 등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향후 열공급 권역 전체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에너지복지는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공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찾아가는 맞춤형 에너지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