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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사업 협약
송고일 : 2025-11-14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사업 실증 기술 중 하나인 태양광 모듈 효율을 향상시키는 광촉매 나노코팅을 시공하고 있다 / 서울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가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과 실증에 참여하는 3개 혁신기업과 함께 테스트베드 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실시 대상 실증 기술은 3개로 △국내 최초의 수소차 충전 결제 및 통합운영 관리 서비스 기술, △열원시설의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미세조류 기반 생물학적 탄소포집 기술, △태양광 모듈 효율을 향상시키는 광촉매 나노코팅 기술이다.
실증 기술들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서울에너지공사 보유 에너지시설에 적용해 실제 현장 여건에서의 성능 및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실증 종료 후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업에게 실증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으로 SBA의 홍보 플랫폼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증성과 확산과 후속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공공 에너지시설을 혁신기업의 실증무대로 개방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협업하는 ESG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번 실증이 실증 인프라 부족으로 기술 검증 및 시장 진입에 제약을 받던 기업들에게 실질적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