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울산시, 청정수소 등 내년 예산 확보 전력투구
송고일 : 2025-11-14[에너지신문]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플랫폼 구축, 청정수소 전주기 기반 수소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비롯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
이를 위해 김두겸 울산시장은 14일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박형수 예결위 간사, 김대식 예결 위원 등 예결위 위원들을 차례로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 주요사업 총 18건, 총 601억원이 반드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우선 울산미포산단 미포지구에서 내년부터 2030년까지 선박용 수소엔진 및 기자재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시험‧평가장비 구축을 위해 국비 233억원, 시비 257억원 등 총 490억원, 또 2029년까지 4년동안 울산TP 주관 청정수소 전주기 기반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비 80억원, 시비 80억원, 민간 12억원 등 총 172억원의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그밖에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12억 원 △인공지능(AI)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증 50억원 △미래수요 대응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지원 기반 구축 52억원 △전기자동차용 시티피(CTP)/시티비(CTB) 기술지원을 위한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20억원 △울산 공업용수도 온산계통 확장 15억원 등의 사업도 요청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상임위별 예산 심사가 이번주 마무리되면 예결위 심사가 본격 진행된다”라며 “지금이 국가예산 증액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국회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예결위 부별심사를 마치고 11월말까지 예결위 감액 및 증액 심사를 거쳐 12월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