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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네팔 NTIC와 그린수소 사업 MOU 체결
송고일 : 2025-11-14
왼쪽부터 아이에스티이, 라이트브릿지, NTIC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이에스티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아이에스티이(대표 조창현)는 네팔 NTIC와 국내 수전해 스택 생산 전문업체인 라이트브릿지와 함께 네팔에 그린수소를 이용한 UREA비료(요소비료) 생산 플랜트를 건설키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개최된 글로벌파트너쉽 포럼에 참석한 네팔 NTIC의 빔프라사드 소장과 진행됬고, 네팔의 그린수소생산 및 암모니아합성을 이용한 요소비료를 생산하는 플랜트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국내 수전해 스택제조 전문업체인 라이트브릿지가 주최한 이번 글로벌파트너쉽 포럼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네팔 등 6개국의 그린수소 관련 기업과 대학등이 참여해 각국의 그린수소 현황을 발표했다.
네팔은 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농업에 필요한 비료는 인근 국가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풍부한 수력발전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그린암모니아를 합성후 요소비료를 제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었다.
이번 혁약에 따라 라이트브릿지는 수전해 시스템을 공급하고, 아이에스티이는 전체시스템의 EPC를 담당한다.
이 사업은 2026년 파일럿 플랜트를 시작해 향후 대형 생산플랜트를 건설할 네팔 국가 프로젝트 일환이다.
조창현 아이에스티이 대표는 “네팔의 풍부한 수력발전 전력과 국내 수전해기술을 결합한 효율적인 플랜트가 될수있도록 설계부터 건설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당사가 이제까지 수소충전소, 수전해시스템 EPC 사업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으로 해외 수소생산-암모니아합성-요소비료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
NTIC : Nepal Technology Innovation Center의 약어로, 카트만두 대학교에 설립된 네팔의 기술 혁신과 현구 개발을 주도하는 전문기관이다.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네팔 통합 농촌 개발 프로젝트(IRDP : Intergrated Rural Development Program)’의 일환으로 설립돼 네팔의 농업 및 농촌 개발, 대체 에너지 및 재생 에너지, 건강 관련 생계 등을 핵심 활동 분야로 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