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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화재...6시간 만에 진압, 인명피해 없어
송고일 : 2025-11-16[에너지신문] 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에서 16일 오전 8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발전소 내부 터빈에서 발생한 화재는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영흥화력본부 전경.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35명과 펌프차 등 장비 53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내부인원을 대피시킨 뒤 화재 발생 25분여 만인 오전 8시 24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1시 30분경 이를 해제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시작돼 석탄 이송타워 건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