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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벡터, 대형 전기차 3.84MW급 충전 테스트 시스템 출시

    송고일 : 2025-11-17
    ▲ 벡터코리아가 EA 일렉트로-아우토마틱과 공동 개발한 HIL 테스트 시스템 ‘vCTS.performance’를 선보였다.
    ▲ 벡터코리아가 EA 일렉트로-아우토마틱과 공동 개발한 HIL 테스트 시스템 ‘vCTS.performance’를 선보였다.

    [에너지신문]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벡터코리아(지사장 장지환)는 17일 EA 일렉트로-아우토마틱(EA Elektro-Automatik)과 공동 개발한 Hardware-In-the-Loop(HIL) 테스트 시스템 ‘vCTS.performance’를 발표했다.

    이 테스트 시스템은 전기차와 충전 설비(EVSE) 간 충전 통신(Charging Communication) 테스트를 위해 EA Elektro-Automatik과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MCS)의 까다로운 전력 요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모든 주요 충전 표준을 지원한다.

    ‘vCTS.performance’은 실제 충전소를 만들지 않고도 전기차가 메가와트급(Megawatt-Class) 전력으로 충전할 때 통신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충전 중 전력 부하(Load)가 커졌을 때 안전하게 제어되는지, EV와 EVSE가 국제 표준(CCS, MCS 등)에 따라 정확히 상호 운용되는지 등을 테스트할 수 있다.

    vCTS.performance는 EV와 EVSE 간 충전 통신의 적합성(Conformity)과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HIL 테스트 시스템이다.

    최대 3.84MW의 직류(DC) 충전 전력까지 확장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부하(Load) 및 내구성(Endurance) 테스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EV 및 EVSE 양측이 충전 통신 표준을 충족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함을 보장할 수 있다.

    상용차의 전동화(Electrification of Commercial Vehicles)는 지속 가능한 미래(Sustainable Future)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단계다.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MCS)은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상용차의 효율성과 가동률(Availability)을 극대화함으로써 이 전환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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