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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자원순환·탄소저감 민관 협력

▲ 한관욱 석유관리원 지원처장(좌)이 업무협약 후 ㈜함께라온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지난 12일 성남지역 폐자원 재활용 업체와 자원순환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석유관리원의 ESG경영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그동안 재활용이 쉽지 않던 폐카트리지, 폐현수막 등을 지역 내 재활용업체(가나안근로복지관, 함께라온)와 협력해 자원순환 체계로 포함하기 위해 이뤄졌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 발굴하며 이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 기관 등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사회적기업과 함께 자원순환을 지속 실천하려는 관리원의 의지”라며 “앞으로 자원순환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성민 석유관리원 ESG경영팀장(우)이 협약식 후 가나안근로복지회관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