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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46차 전력정책포럼 개최...주요 현안 논의
[에너지신문] 전력시장 공정성 확립과 전기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새 정부의 전력시장 전문 규제기관으로 신설 예정인 전력감독원 운영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제46차 전력정책포럼 포스터.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25일 삼정호텔에서 ‘전력시장 공정성 확립을 위한 전기위원회 독립성·전문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46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총 2건의 발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이광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독립규제기구로서의 전기위원회 위상 강화방안’을 주제발표하며, 이어 주성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전력감독원 신설을 통한 전력시장 및 계통 감시체계 강화방안’으로 발제를 이어간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경훈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김해인 한전 경영연구원 연구기획팀장, 강지훈 전력거래소 시장감시실 실장, 조상민 한국공학대 교수, 정형석 GS파워 에너지정책팀장이 참여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플로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 참석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미리 질문을 제출(https://naver.me/5GGIibQy) 할 수도 있다. 이번 포럼의 사전 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협회 대외협력팀(02-2223-3934)으로 하면 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전력시장의 관리감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