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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동반성장 문화 확산 · 지역 경제 활성화 전념
강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념하고 있다. KOMIR는 13일 원주 본사에서 강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동반성장 업무 실무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KOMIR는 11월 동반성장 주간을 맞이해 강원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강원권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모여 중소기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동반성장 사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간담회 참여기관으로는 주관 기관인 KOMIR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총 7개 기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동반성장 사업 추진 현황, 우수사례 공유, 동반성장 사업 활성화 방안, 협업 사례 발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영식 KOMIR 사장은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가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