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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재생E 입찰제도 맞춤 실시간 기상예측모델 독자 개발

에너지신문
2025-11-18
해줌, 재생E 입찰제도 맞춤 실시간 기상예측모델 독자 개발

[에너지신문] 대한민국 1호 VPP 기업 해줌이 AI를 통해 기존 3시간 후 단위의 예측을 넘어 실시간(0시간) 및 1~2시간 후의 발전량까지 정밀하게 예측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기상 예측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될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는 예측 발전량과 실제 발전량의 오차를 ±6% 이내로 맞추지 못하면 '임밸런스 패널티'가 발생해 발전사업자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발전량 예측은 기술력이 뒷받침 되는 전문 에너지 IT 기업이 발전사업자를 대신해 수행하기 때문에, 예측 기술의 정확도를 갖춘 기업을 선택하는게 핵심이다.

▲해줌의 기상 예측 모델 개발 관련 이미지.
▲해줌의 기상 예측 모델 개발 관련 이미지.

해줌은 시장 요구에 맞춰 기존 대비 15%가량 성능을 개선한 실시간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러한 해줌의 기술력은 발전량 예측의 핵심 변수인 구름의 양과 이동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인공위성 영상’ 데이터 활용 능력에서 나온다.

해줌 데이터사이언스팀은 수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대하고 다루기 까다로운 위성 영상 데이터를 정제, 이를 기반으로 해줌만의 독자적인 기상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범 사업 운영 경험, 그리고 재생에너지 예측 제도에서 최대 규모의 자원을 운영해온 역량이 더해져 기술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곧 예정된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발전사업자의 수익을 지켜줄 수 있는 압도적인 기술력”이라며 “해줌은 실시간 기상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입찰제도에 대한 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로 대한민국 대표 VPP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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