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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제로 프로젝트' 조기 달성

투데이에너지
2025-11-18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제로 프로젝트' 조기 달성

슈나이더 일렉트릭는 2025년 3분기 지속가능성 성과 발표에서 '탄소 제로 프로젝트'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3분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발표하며, 주요 공급망의 탄소 배출량을 53% 감축하는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예정보다 조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기반을 둔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임팩트(SSI) 2021-2025'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 자원, 신뢰 등 6개 부문에 걸쳐 11개 글로벌 목표와 200개 지역 목표 달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3분기에 SSI 8.52점을 기록하며 연말 목표인 8.80점에 근접, 2025년 최종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다.

특히,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공급망 탄소 저감 프로그램인 '탄소 제로 프로젝트'의 조기 완료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1000여 개 협력업체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평균 53%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2025년 목표를 한 분기 앞서 달성한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트너사들에게 탈탄소 로드맵, 기술 교육, 재생에너지 전환 가이드 등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생태계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이후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누적 7억 9200만 톤의 CO₂ 감축을 지원하며 2025년 목표인 8억 톤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이와 함께 더불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친환경 기술인 'AirSeT 스위치기어'는 육불화황(SF6) 대신 청정 공기와 진공 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안전한 전력망 운영을 가능하게 해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지속가능 디자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2009년부터 진행해 온 '에너지 접근성(Access to Energy)' 프로그램을 통해 6,000만 명 이상에게 전력 접근성을 제공, 2025년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스테르 피니도리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지속가능성은 이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술과 혁신을 통해 탈탄소화 전환을 이끌며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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