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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전남동부, ‘맞춤형 가스안전’ 활동 전개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8일 여수 상화도에서 맞춤형 가스안전 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섬섬여수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상화마을 이장을 ‘가스안전지킴이’로 위촉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18일 여수 상화도에서 맞춤형 가스안전 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스기기 사용법과 사고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마을 내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시설 무상 점검 △타이머콕 전면 보급·설치를 완료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선제적 안전 조치가 도서지역의 안전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주민 모두를 위한 안전 인프라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김병기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안전한 섬을 만드는 것이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