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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내달 2일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세미나’
[에너지신문] 세미나허브는 오는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전략과 금융·보험 연계 사업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허브 주최, 배터리다이브 후원으로 열리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구축사업은 지난 7월 31일 중앙계약시장위원회 의결을 통해 총 563MW 규모로 확정됐다. 전남 7곳(523MW)과 제주 1곳(40MW)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전략과 금융·보험 연계 사업화 세미나 포스터.
글로벌 시장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ESS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2668억달러에서 2034년 약 5694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17일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세미나허브는 지난 9월에도 관련 세미나를 통해 주요 이슈를 다뤄온 만큼, 이번 행사는 정책 변화와 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금융·보험 연계 이슈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ESS 중앙계약시장 주요 내용 및 입찰 조건 △제1차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중점내용 및 낙찰사업 추진 계획 △국내-해외 BESS 시장 비교 및 시사점 △ESS 사업개발과 EPC 수행 전략 △민간사업자 입장에서의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를 위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중앙계약시장의 입찰 전략과 금융·보험 연계 방안을 함께 점검하고, 기업들이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며, 등록 및 자세한 안내는 세미나허브 홈페이지(www.seminarhub.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