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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KCGS ESG 평가 ‘통합 B+’ 등급 획득

▲ DS단석의 군산 1공장 전경.
[에너지신문]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대표 한승욱·김종완)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ESG 관련 주요 기준 마련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공익 추구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24사 늘어난 총 1090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는 총 805사이며 등급별 S(0사), A+(19사), A(197사), B+(126사), B(66사), C(161사), D(236사)로 분포돼 있다.
DS단석은 ‘통합 B+’, 세부적으로 환경 B 등급, 사회 B+ 등급, 지배구조 B+ 등급을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목표 수립과 전략 공개 등 환경 이슈 관련 이행 성과를,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인권경영체계에 관한 개선사항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운영 수준과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인 위원회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DS단석의 관계자는 “ESG경영 고도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전 조직이 참여하는 사내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에서 더욱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