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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벌크협동조합, 대의원총회 공식화…내년 3월 첫 선거

[에너지신문]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이사장 정윤화)은 20일 현재 조합원 수가 200명을 초과함에 따라 조합정관에 따라 총회에 갈음할 대의원총회 구성을 공식화하고 내년 3월 12일 대전광역시 옛터민속박물관에서 개최할 제10차 정기총회개최와 함께 첫 대의원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PG벌크협동조합은 대의원 선거를 위한 대의원총회 전환 계획은 이달 4일 제3차 이사회에서 의안으로 상정해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LPG벌크협동조합은 전국 17개 시도와 업종특성을 고려한 특별회원 선거구 등 18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지역 23, 특별회원 1, 당연직인 이사장 1명 등 총 25명의 대의원을 선발하게 된다.
대의원 선거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내년 1월중에 구성하고 2월 선거인 명부 확정, 후보자 등록기간 및 후보다 등록 공고를 통해 내년 2월12일 선거를 실시해 당선자를 가리게 된다.
정윤화 LPG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첫 대의원총회 구성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별 지역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조합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보장해 협동조합 운영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