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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투데이에너지
2025-11-20
엔라이튼,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2025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엔라이튼 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2025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엔라인트은 이번 수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운영 디지털화와 분산에너지 관리체계 구축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ICT 개발 및 융복합 활용을 통해 디지털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이다. 엔라이튼은 핵심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전국 3만 개소, 총 6.7GW 규모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 관리하며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발전왕' 플랫폼은 발전량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감지 및 알림, 매전량 및 보증시간 분석 자동화 등 발전소 운영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디지털화하여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분석 기술을 도입하여 발전량 변화나 설비 이상 징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함으로써 발전사업자들이 발전소 상태를 보다 면밀히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나아가 엔라이튼은 '발전왕'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전력중개 등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영역과 연계하며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발전왕은 기업의 전력 수요 특성과 발전소별 운영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발전소를 선별하는 매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KT&G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PPA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대호 엔라이튼 CTO는 "이번 수상은 소규모 발전소 운영을 ICT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엔라이튼의 노력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발전량 분석 및 이상 탐지 기술의 정밀도를 더욱 높여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최적의 분산자원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VPP(가상발전소) 사업자로서 전력거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엔라이튼의 이번 수상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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