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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비상저감조치 훈련 현장 방문
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이 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 상황에 따라 공공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김진식)은 지난 19일 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 상황에 따라 경북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소각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관리 현황 파악 및 실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수렴과 함께 적극적인 현장 관리를 요청했다.
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유비무환의 자세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한다면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의 지속적인 저감 노력 당부와 함께, “재난 수준의 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방환경청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되기 전 17일부터 2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높은 산업단지에 대하여 관할 지자체 및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사전 집중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