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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아동보호기관에 전기차 2대 기증
한전KDN은 지난 19일 에셀나무 그룹홈과 큰사랑 그룹홈에 전기차를 각 1대씩 기증했다.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9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 구축된 전기차 충전시설인 CHA-ON(차온)에서 교통소외 지역 아동보호기관에 전기차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증식은 김민영 한전KDN ESG경영처장과 김유성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장, 문혜경 에셀나무 그룹홈 센터장, 최세훈 큰사랑 그룹홈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전KDN은 영광군의 에셀나무 그룹홈과 곡성군의 큰사랑 그룹홈의 아동 통학 서비스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에 활용될 전기차를 각 1대씩 기증했다.
한전KDN의 전기차 기증은 아동보호기관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의료기관 방문, 학습권 보장 등)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노후화된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대체 보급함으로써 탄소 배출량 절감과 환경보호 실천에도 동참하는 취지도 같이하고 있다.
기증식이 진행된 CHA-ON 전기차 충전소는 한전KDN이 자체 개발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급속 충전소로,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전기차 충전(EVC) 신기술 개발 실증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역민에게도 개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