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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APEC 실무그룹 전문가 회의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1-20
에너지공단, APEC 실무그룹 전문가 회의 개최

EGNERT의 63차 및 EGEEC의 65차 합동 정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에너지효율 실무그룹(EGEEC), 신재생에너지 실무그룹( EGNRET)과 공동으로 전문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 APEC 에너지 장관회의 및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APEC 정상회의의 후속으로서, 실무그룹 간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무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 6번의 회의에서는 △에너지 효율 우수사례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 △에너지 효율 정책 역량 강화 △각국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19일부터 20일까지는 EGNRET의 63차 정례회의와 EGEEC의 65차 정례회의가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목할 점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확산이라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두 가지 핵심 축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다. 참석자들은 각 실무그룹의 주요 안건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유영선 한국에너지공단 국제협력실장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 흐름에 발맞춰 에너지 부문 산업 발전을 위해 APEC 회원국 간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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