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석유관리원, 석유 불법유통 수사 실무 역량 강화 · 유통질서 확립 주력

투데이에너지
2025-11-21
석유관리원, 석유 불법유통 수사 실무 역량 강화 · 유통질서 확립 주력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이 '2025년 경찰 공무원 교육'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 불법유통에 대한 수사 실무 역량을 강화해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석유관리원은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전국 경찰과 해양경찰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5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경찰청, 해양경찰청,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석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필수인 석유 전문지식을 갖추고 경찰-해양경찰청-석유관리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석유 불법유통 방식이 점차 지능화되고 은밀해지는 상황에서 수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석유사업법에 대한 기본 이해, 과거 석유 불법유통 단속사례, 석유산업 동향 및 석유 관련 전문지식 등을 구성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교육 참가자들은 수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석유 불법유통 근절 및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갖추게 됐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이 '2025년 경찰 공무원 교육'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이날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석유제품은 우리나라 에너지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를 통해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경찰공무원들의 수사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석유관리원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