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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사업관리원, 안전한 가스 환경 조성 · 안전 의식 강화 전념
LPG사업관리원이 경상북도, 포항시와 합동으로 포항시에서 주민 밀착형 '가스 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LPG사업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LPG사업관리원이 LPG 배관망 시설이 구축된 마을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 환경 조성과 안전 의식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LPG사업관리원은 20일 포항시에 소재한 LPG배관망 구축 마을에서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한 가스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가스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PG사업관리원, 경상북도, 포항시와 합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도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구축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전개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타 굴착공사로 인한 배관 파손 사고 예방을 위해 ‘신고 안내판’ 게시, 가스 누출 시 대응 요령 전파, 가스 안전 홍보용품 및 전단지 배포 등을 진행했다.
특히 마을입구와 주요 설비 주변에 굴착공사 신고 안내판을 직접 설치하며 외부 공사 시 사전에 굴착 신고 센터나 지자체에 신고해 배관 매설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이는 무단 굴착으로 인한 가스 배관 파손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필수 조치다.
또한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보일러 배기통 점검 요령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스 안전 수칙이 적힌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LPG사업관리원을 비롯한 합동기관 관계자는 “LPG 배관망 사업은 도민의 연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스 사고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LPG사업관리원과 경북도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마을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꾸준히 확대 중이다. 시설 구축 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안전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LPG사업관리원은 동절기 외에 하절기에도 LPG 배관망 구축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대비 특별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 여름에도 폭염으로 인해 주민 이용이 급증하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가스 안전점검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