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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제15회 울산에너지포럼 개최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우측 네 번째)과 ‘제15회 울산에너지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사)울산에너지포럼은 24일 울산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홍보관에서 ‘제15회 울산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울산에너지포럼 회원사, 울산 지역 산·학·연 관계자,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일현 박사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의 방향’ 강연과 함께 샌드아트 퍼포먼스 ‘에너지 전환의 여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미래 에너지의 길을 밝히다’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에너지와 문화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2025년 초등학생 에너지 경제교육’의 후속 사업인 ‘초등학생 에너지 팀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입상한 울산 명촌초(2팀), 동대초, 약수초 등 4개 팀의 시상도 이루어졌다.
울산에너지포럼은 향후 지속가능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울산시 에너지 혁신 정책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 새로운 에너지 전환 전략을 공유하고, 에너지 분야 직업 체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울산에너지포럼은 울산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산,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등 미래 에너지 체계 실현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