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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ES, 중소기업 대상 기술·특허·법률 원스톱 상담 제공

▲ 배정철 KOMERI 원장(좌 6번째), 홍춘범 KORIES 단장(우 4번째) 및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배정철) 주관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단장 홍춘범, 이하 KORIES)이 26일 부산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ORIES 친환경선박 세미나 & 기술지원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친환경 선박 기술을 개발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특허·법률 분야의 실질적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산업계 변화와 현장의 수요에 맞춰 △조선기자재 국산화 활동 소개(삼성중공업 전임홍 프로) △친환경 선박의 미래와 기술개발 전략(한국해양대학교 김희문 교수) △친환경 선박 기자재 인증제도(한국선급 김학찬 책임) △중소기업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진입 전략(KEIT 장현덕 연구위원) △탈탄소 기술 분야 IP 전략(스카이특허법인 오위환 변리사) △국가연구개발사업 법률 자문 사례(법무법인 소망 오주연 변호사) △KOMERI 친환경스마트선박 시험 분야 소개(김종우 수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IMO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정보가 제공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와 함께 운영된 기술지원 클리닉 상담 부스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스에서는 R&D 기획, IP 전략, 법률 자문, 시험·인증 절차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즉시 진단하는 원포인트 상담이 제공됐다.
KORIES는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기술지원자문단의 체계를 이번 행사에서 소개하며 기업 연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홍춘범 KORIES 단장은 “친환경선박 기술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인증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산업계 전체의 협력 확대와 기술 경쟁력 제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