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OPEC+ 감산 기조 유지 전망에 11월26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2025-11-27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기조 유지 전망, 러-우 휴전 합의 불확실성 지속, 미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미 원유 재고 증가는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70달러 상승한 58.65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65달러 상승한 63.13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52달러 하락한 62.84달러에 마감됐다.

OPEC+ 의 감산 기조 유지 전망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로이터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일요일 회의에서 회원국 산출 능력 검토와 향후 정책 논의에 집중함에 따라 내년 1분기 증산 중단 결정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OPEC+는 12월 13만7000배럴 증산 이후 내년 1분기(1~3월) 증산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안은 모든 당사자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되며 협의 진전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됐다.

뉴욕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대되며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원유 재고 증가는 상승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21일 기준 미국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277만배럴 증가한 4억2693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251만배럴 증가한 2억990만배럴,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115만배럴 증가한 1억1223만배럴을 기록했다.

EIA는 이번주 원유 재고 증가는 미국 내 수입 증가가 원인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