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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교육센터, ‘사회환경교육 담당자 연수’ 시행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사회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했다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서울지역 사회환경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사회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특별시 사회환경교육 담당자의 기후·생태 감수성 함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자리였으며 지난 5월 30일과 11월 20일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됐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지정된 광역환경교육센터로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연수는 사례 공유와 이론 기반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30일에 진행된 상반기 연수는 ‘환경 의제를 반영한 서울형 환경교육’과 ‘유아 및 놀이 중심의 환경교육 교수법’을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서울의 환경교육 방향성과 이해 증진 및 교수(촉진자)로서의 역할 인식을 통한 서울 환경교육 전문인력이자 교수자로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촉진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서울형 환경교육’에 대한 고민과 환경교육 현장에서 ‘촉진자’로서 교수자(강사)를 고민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연수를 매개로 한 사회환경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에 의미를 부여했다.
11월 20일에 진행된 하반기 연수는 ‘연결과 관계로 함께하는 기후환경교육’이라는 주제를 인류세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져야 할 생태전환 중심의 환경철학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서울형 환경교육의 미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은 “서울특별시 광역환경교육센터의 사회환경교육 담당자 연수를 통해 사회환경교육 관계자가 기후·생태 소양·감수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생태적 철학과 전환을 기반으로 한 실천 역량이 증진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교육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과정을 지원하며, ‘생태전환도시 서울’을 뒷받침하는 광역환경교육센터로서, 서울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와 ‘서울형 환경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만들어 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