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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계약업무협의체 회의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1-26
한전KDN, 계약업무협의체 회의 개최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25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5년 하반기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계약업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약업무협의체 회의는 공공기관 공정거래 모델을 선도하고 계약제도 현안에 대한 공공기관의 유기적 협력·소통채널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도시 이전 10개 공공기관(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DN, 한전KPS)의 계약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먼저 유리나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변호사의 ‘기술자료 비밀보호 교육’을 통해 기술자료 침해 현실과 하도급법 개정, 하도급법상 기술 보호 규정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전력공사의 ‘2050 친환경 전력기자재 조달 로드맵 수립 추진’과 한전KDN의 ‘하도급 사전 승인 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고 계약 업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이 다르기에 각 기관이 저마다 고유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계약 업무라는 공통 업무는 항상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라며 “계약업무협의체라는 이전 기관의 유기적 협력과 소통의 장을 지속 발전시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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