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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CCS 분야 KS 1종 개발

투데이에너지
2025-11-27
가스안전공사, CCS 분야 KS 1종 개발

HD한국조선해양이 수주한 세계 최대 친환경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이 운항하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산화탄소 포집·수송 및 저장(Carbon dioxide Capture, transportation and Storage) 분야 KS 1종을 개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를 국가기술표준원을 통해 예고 고시했다.

이번에 제정 예고된 표준은 '이산화탄소 선박 운송'으로 국내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해외로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해당 표준이 이산화탄소 운송 과정에서 안전관리 강화 및 탄소중립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정 예고된 표준은 60일 동안 관계자 의견 수렴 후 기술심의회를 거쳐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최종 고시한다. 현재 표준은 e나라표준인증(https://standard.go.kr) 내 KS예고 고시란에서 조회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에서 검토 의견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CCS분야 표준개발 수요 조사를 실시 중이며 국내 산업에 필요한 표준을 개발·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사는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서 CCS분야 국제표준 16종 중 11종(68.8%)을 KS로 부합화 제정했으며 1종을 고유 표준으로 제정 완료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CCS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산업에 필요한 국제표준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적합한 표준을 개발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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