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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가능성 등에 11월27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2025-11-28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일시 중단 전망 및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정 추진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미국 Thanksgiving Day 휴일로 거래정보가 없었던 가운데 북해산 Brent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21달러 상승한 63.3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91달러 상승한 63.75달러에 마감됐다.

OPEC+는 이달 30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현재 생산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27일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회의에서 OPEC+가 12월 13만7000배럴 증산 후 내년 1분기 증산 일시 중단하는 기존의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도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언급, 주요 금융사의 전망에 근거해 12월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JP Morgan은 최근 보고서에서 뉴욕 연준 총재 등 연준 주요 인사의 발언을 근거로 미 연준이 12월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JP Morgan은 미 연준이 1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최근까지 유지했으나 이번에 12월 0.25% 인하 전망으로 변경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99.553을 기록했다.

27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금주 중 미국 대표단과 평화 협상안 논의를 위해 만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협의 중인 평화 협상안이 합의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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