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에안센터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공식 인정

투데이에너지
2025-11-28
가스안전공사 에안센터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공식 인정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왼쪽)이 '2025년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안센터)가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인정받은 결과다.

가스안전공사 에안센터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최한 ‘2025년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됐으며 자율적인 위험성 평가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보급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가스안전공사 에안센터는 제조 및 기타업계 중·소규모 고위험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현장 중심 위험성 평가’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 수급업체와 상생 가능한 안전 인프라 강화, 전공정 맞춤 안전교육 실시 등 3가지 현장 맞춤 전략은 타 사업장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상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센터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한 전 과정과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 인해 가스안전공사 에안센터는 2025년 산재예방 유공자 표창, 서울고용노동청장 표창에 이어 이번에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발전으로 국내 최고의 안전문화를 갖춘 안전 선도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