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G20, 청정조리 '에너지 정책 핵심 의제' 공식 채택

    송고일 : 2025-11-28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된 'G20 에너지장관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대한LPG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현재 개발도상국에서는 LPG가 나무, 숯 등 전통적 고체 연료를 대체하는 현실적 '청정조리' 연료로 권장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G20이 ‘청정조리' Clean Cooking을 에너지 정책의 핵심 의제로 공식 채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에너지장관 회의'에서 정상들은 '청정조리'를 G20 상설 안건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G20 청정조리' 상설 프로그램과 '청정조리' 격차 해소 행동계획 출범을 기반으로 한다. 행동계획은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취할 수 있는 자발적 조치를 담고 있으며 에너지 계획 및 재정 정책에 '청정조리' 목표 반영, 인프라 투자 및 위험 분담 수단 마련, 지역 제조·공급망 강화, 기후·탄소 관련 데이터 접근성 확대 등을 제시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아프리카연합, 클린쿠킹얼라이언스(CCA) 등도 남아공 정부와 협력해 정책 개발을 비롯한 기술 지원을 이어왔다. 업계는 이번 결정이 '청정조리'를 사회적 보조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정한 에너지 전환의 필수 요소로 인정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크고시엔초 남아공 전기에너지부 장관은 '청정조리'를 ‘인권 문제’로 규정하며 “청정조리에 대한 접근권은 건강과 인간 존엄성, 경제적 기회 창출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G20 결정이 글로벌 LPG 사용량 확대와 관련 기술 및 인프라 투자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한수원, ʻ교차 발전ʼ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다음 LS일렉트릭, 일본 계통연계 ESS 사업 확대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