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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글로벌 LPG 공급량 3억 7000만톤 기록

    송고일 : 2025-11-28




    미국 셰일석유와 셰일가스 개발의 핵심 기술인 ‘프래킹'/출처 VOA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지난해 글로벌 LPG 공급량이 3억 7000만톤을 기록했다. 세계액화가스협회(WLGA)와 아거스미디어가 공동 발간한 ‘2025 세계 LPG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LPG 공급량은 전년 대비 1100만톤 증가한 3억 7000만톤을 기록했다. 증가 분량 약 3분의 2는 북미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미국 생산량이 600만톤 늘어난 1억 1100만톤을 나타내 미국은 세계 최대 생산국 지위를 굳혔다. 미국은 전 세계 LPG 수출의 43%를 차지하며 공급 안정성을 주도했다. 중동국가들도 가스 처리시설 증설 효과로 공급을 확대했고 중국의 정제 능력 확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LPG 생산량/대한LPG협회 제공 수요 측면에서는 석유화학이 신규 수요의 핵심 시장으로 꼽혔다. 중국은 2024년 프로판 탈수소화(PDH) 설비를 410만톤 추가해 PDH 생산능력이 2019년 대비 약 250% 증가했다. 인도는 2780만톤을 소비하며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가정용 LPG 시장으로 올라섰다. 아프리카는 장기 성장성을 갖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나이지리아·케냐·탄자니아 등은 청정 조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제기구도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LPG 전환을 지원 중이다. 보고서는 “아프리카는 향후 10년간 글로벌 LPG 소비의 주요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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