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주유소 판매 기름값 4주째 상승…휘발유-15.3원, 경유-23.9원↑

    송고일 : 2025-11-29

    ▲ 11월3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 11월3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10월5주부터 4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가가격은 리터당 13.4원 오른 1812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는 GS칼텍스가, 경유는 SK에너지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는 HD현대오일뱅크가, 경유는 S-OIL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11월4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5.3원 상승한 1745.0원, 경유는 23.9원 상승한 1660.4원, 실내등유는 10.8원 오른 1329.5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휘발유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경유는 자가상표 주유소가 가장 낮았던 가운데  휘발유는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경유는 GS칼텍스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20.7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751.8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1.1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경유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자가상표 주유소는 리터당 1637.1원이었던 반면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1667.3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0.2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높았던 SK에너지 상표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22.7원 오른 1666.8원, 경유 판매가격이 가장 높았던 GS칼텍스는 휘발유를 14.4원 오른 1751.8원을 기록했다.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4.7원 오른 1747.4원, 경유는 23.3원 오른 1662.6원,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5.6원 오른 1745.7원, 경유는 24.0원 오른 1659.2원을 나타났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낮았던 알뜰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28.7원 오른1637.8원, 경유 판매가격이 낮았던 자사상표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12.4원 오른 1726.6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3.4원 상승한 1812.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7.4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15.3원 상승한 1721.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3.2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796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는 1754원, 충북과 충남 1748원, 경기도와 전남 1747원, 인천 1744원, 세종 1740원, 경북 1739원, 대전 1738원, 전북 1734원, 광주 1733원, 경남 1731원, 울산 1724원, 부산 1723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11월3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3.4원 상승한 1681.9원, 경유는 5.6원 상승한 1612.3원, 실내등유는 2.4원 내린 1121.9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인 GS칼텍스(대표 허세홍)는 전주 대비 리터당 25.4원 상승한 1695.4원으로 가장 높았지만 최저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가 2.4원 상승한 1665.9원을 나타냈다. 

    경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전주대비 21.8원 상승한 1636.4원, 최저

    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는 전주 대비 22.5원 하락한 1577.6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고가 정유사인 GS칼텍스의 경유 공급가격은 32.0원 오른 1536.2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2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최저가를 나타낸 HD현대오일뱅크는 경유를 10.9원 오른 1617.9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경유 최고가 정유사인 SK에너지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리터당 13.0원 오른 1683.9원으로 정유4가 가운데 2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 최저가 정유사였던 S-OIL은 휘발유를 리터당 8.7원 오른 1676.5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한편 11월4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진전으로 대러제재에 대한 시장 우려 완화로 하락했으나 OPEC+의 현 생산 정책 유지 전망은 유가 하락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전 미-베네수엘라 정상간 통화 등에 11월28일 국제유가 하락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