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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AX 해커톤 대회…아이디어로 가치창출

▲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앞줄 좌 8번째)가 사내 AX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사내 AX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알 밝혔다.
지난 11월 24~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S-OIL 해커톤 대회에는 총 20개팀이 참여해 각 현업부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Transformation에 중점을 두고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을 뜻한다.
특히 이번 해커톤에서는 업무 효율화‧자동화에 초점을 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설투자 검토 업무 효율화 △에너지업계 경영혁신 사례 수집 자동화 △저유소 재고 효율화 등 공정, 영업, 재무, 경영기획, 관리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특히 실질적으로 업무에 활용 가능한 솔루션들이 제시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S-OIL은 우수 수행사례를 선정해 시상한 후 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부서의 의사결정 과정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행사를 통해 “AI Transformation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이자 필수 과제”라며 “이번 해커톤은 바로 그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전사적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OIL은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데이터 활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