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한국가스기술공사, ‘언어폭력 없는 기업’ 재인증 '최우수상' 수상
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오른쪽)이 ‘2025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 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에서 재인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제1회 인증제에서 공기업 최초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재인증 분야에서도 다시 한 번 공기업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윤경ESG포럼이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제도로, 언어폭력 없는 기업 만들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평가해 인증 및 수상하는 제도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갑질 예방과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전사적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올해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태점검을 실시해 전체 조직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했으며, 언어폭력 취약직무 근로자 보호조치 강화 등 실질적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 차원의 언어폭력 근절 리더십 실천 △언어폭력 대응 시스템 제도화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 재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고도화를 추진했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재인증 최우수상은 공사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호조치와 제도 개선을 강화해 조직 내 언어폭력 근절은 물론, 언어폭력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에도 공기업으로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