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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내 방사능분석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식약처, 환경부, 해수부 등 정부부처와 전국 지방 방사능측정소 및 지자체 산하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2025년 국내 방사능분석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최하고 KINS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국내 방사능분석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방사능분석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교육 및 품질관리를 통해 분석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비상시 적절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5년 국내 방사능분석네트워크 워크숍 단체 기념촬영 모습.
워크숍 첫날에는 국내외 방사능분석 현황 및 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환경방사능 분석 결과의 의미와 활용, 감마분광분석 등 방사능분석 실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국내 방사능분석 품질관리를 주제로 KINS가 주관한 국내 방사능분석 전문기관 대상 올해 방사능분석능력평가 결과와 내년 평가 프로그램 및 운영 계획을 공유한다. 국내 방사능분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종합 토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대지 KINS 환경방사능평가실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북한 평산 우라늄 폐수 방출 우려 등으로 인해 국민의 방사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며 “국내 방사능분석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환경방사능감시 업무와 분석결과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