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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실천, 에너지전환에 보탬 될 것”

에너지신문
2025-12-03

[에너지신문]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 ‘20℃’ 지켜주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 지키기’를 중심으로 ‘문 닫고 난방’, ‘가스·전기 절약하고 캐시백 받기’ 등의 실천요령을 알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절약은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수입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제”라며 “국민들이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 지키기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공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종혁 공공소통연구소 소장(광운대 교수)이 에너지절약 온도주의 캠페인의 주요 추진실적 및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온도주의는 적정온도(여름 26℃, 겨울 20℃)를 표현하는 캠페인 픽토그램이다.

행사의 마무리는 퍼포먼스 주요 참석자의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동참 서약식 및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을 주제로 한 메타버스 드로잉쇼 공연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기념촬영이 진행되는 모습.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기념촬영이 진행되는 모습.

출범식 후에는 이호현 차관을 비롯해 에너지공단, 한전,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명동지역 상가 출입문에 난방온도 절약 스티커를 붙이며 ‘문 닫고 난방’ 활동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펼쳤다.

관계자들은 명동 상권 내 ‘상가 문 닫고 난방’, ‘적정온도 20℃ 준수‘ 등 대국민 겨울철 에너지절약 홍보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날 캠페인을 지켜본 한 시민은 “최근 뉴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증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전력공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며 “필요할 땐 걱정없이 사용하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는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됐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호현 차관이 시민들에게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에너지절약을 당부하고 있다.
▲이호현 차관이 시민들에게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에너지절약을 당부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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