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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2025 청정수소 공급망 혁신기술 포럼’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2-02
에경연, ‘2025 청정수소 공급망 혁신기술 포럼’ 개최

에경연은 12월 2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5 청정수소 공급망 혁신기술 포럼’을 개최했다./신일영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은 12월 2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5 청정수소 공급망 혁신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적 기후위기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해, 생산·운송·활용·인프라 등 청정수소 전주기 혁신 과제와 공급망 연계 전략을 종합 점검하고, 현실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제 원장은 인사말에서 "특히 2025년에는 다양한 청년 수소 공급망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 현실화된 중요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첫 번째 발표세션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분야별 혁신기술 동향' 과 두번째 토론세션으로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 최초로 500메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독립형 풍력 경제 그린수소 생산 상용화를 통해 그린수소의 경제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인비젼’ △세계 최초로 액화수소 운반선을 실점 운영 중인 ‘가와사키 중공업’ △수소 발전의 유연성 확보를 위한 암모니아 크리스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KBR’ 등이 자사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독일을 포함한 인도 전역을 아우르는 프로 파이프라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프랜스 하이트’ △암모니아를 차세대 무탄소 연료로 발전 산업 운송 부문의 활동을 활용하며 탈탄소화와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는 ‘IHI’ 등 수소 전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자사의 사례를 예로 들며 청정수소 생산 단계에서의 신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KBR의 Elena Styliama Directer는 수소발전 확보를 위한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을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 Elena Styliama Directer는 수소 생산을 통한 발전소는 잦은 셧다운과 변동성이 커 특히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며, 발전소의 유연한 운영에 최적화된 기술이 크래킹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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